국가대표를 향한 눈빛들
(서울=연합뉴스) 임화영 기자 = 6일 오전 서울 노원구 태릉빙상장에서 열린 쇼트트랙 2021-2022시즌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여자부 1000m 준결승 경기에서 심석희(서울시청, 빨간색 모자), 노도희(화성시청, 파란색 모자), 이유빈(연세대, 흰색 모자), 서휘민(고려대, 노란색 모자)이 질주하고 있다. 2021.5.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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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> 2021/05/06 16:20 송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