컬링 세계선수권대회서 7-1로 중국 완파한 '팀 킴'
(캘거리 AP=연합뉴스) 6일(현지시간)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에서 열린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예선 라운드로빈 11차전 대한민국 대 중국의 경기에서 여자컬링 국가대표 '팀 킴'(강릉시청)의 스킵 김은정(31)이 샷하고 있다. 이날 팀 킴은 중국(스킵 한위)을 7-1로 제압, 5승 6패를 기록하며 14개 팀 중 9위에 올랐다. [캐나디안 프레스 제공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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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> 2021/05/07 08:59 송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