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명 부상한 미 중학교 총격사건 현장
(릭비 AP=연합뉴스) 6일(현지시간) 미국 아이다호주 제퍼슨 카운티 릭비중학교에서 발생한 총격 현장에 경찰이 출동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. 이날 이곳의 한 1학년 여학생이 총을 발사해 다른 학생 2명과 학교 건물 관리인을 다치게 했다. 총은 범행 후 한 여교사가 빼앗은 뒤 경찰에 넘겼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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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> 2021/05/07 09:46 송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