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풍 속 필사적인 진화
(강릉=연합뉴스) 이해용 기자 = 7일 오전 8시 43분께 불이 난 강원 강릉시 연곡면 동덕리의 먹태 포장공장에서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. 2021.5.7
dmz@yna.co.kr
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> 2021/05/07 10:11 송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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