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세먼지·황사 속 파도 타는 서퍼들
(태안=연합뉴스) 이은파 기자 = 7일 충남 태안군 소원면 만리포해수욕장을 찾은 서퍼들이 서프보드를 타고 있다. '만리포니아'라 불리는 만리포해수욕장에는 이날 오후 미세먼지 경보에 이어 황사 위기경보 '주의' 단계 발령에도 불구하고 30여명의 서퍼가 찾아 서프보드를 즐겼다. 2021.5.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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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> 2021/05/07 16:30 송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