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양 어상천 수박 모종 심기
(단양=연합뉴스) 충북 단양군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'어상천 수박' 농사가 시작됐다.
어버이날인 8일 어상천면 연곡리 허운기(65)씨 밭에서 농부들이 물뿌리개를 동원해 수박 모종을 심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. 2021.5.8 [독자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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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> 2021/05/08 15:09 송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