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징야 득점 축하하는 선수들.
(서울=연합뉴스)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가 인천 유나이티드를 제물 삼아 창단 첫 5연승 행진을 벌였다.
대구는 8일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김진혁과 세징야의 연속 골로 인천에 3-0으로 이겼다. 2021.5.8 [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
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> 2021/05/08 21:55 송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