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0도로 인사하는 김민종
(서울=연합뉴스) 유도대표팀 막내 김민종(왼쪽)이 8일 강원도 양구체육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파견 국가대표 최종평가전 남자 100㎏ 이상급 경기에서 대선배 김성민을 꺾은 뒤 90도로 인사하고 있다. 2021.5.8 [대한유도회 제공. 재배포 및 DB 금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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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> 2021/05/08 21:47 송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