광주서 미얀마 집회 이끈 묘네자 씨
(광주=연합뉴스) 광주 집회에서 독재에 대한 저항의 표시인 '세 손가락 경례'를 하는 묘네자 대표 모습.
광주에 거주 중인 미얀마인들로 구성된 광주 미얀마 네트워크는 주말마다 유스퀘어 광장에 모여 집회를 하고 있다고 9일 전했다. 2021.5.9 [광주 미얀마 네트워크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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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> 2021/05/09 16:27 송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