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프간 학교 앞 폭탄테러 현장에 남아 있는 차량 잔해
(카불 로이터=연합뉴스) 8일(현지시간)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 서부의 한 학교 앞 차량 폭탄 테러 현장에 주민들이 모여 있다. 이번 폭탄테러로 최소 55명이 숨지고 150명 이상이 다친 가운데 희생자 대부분은 학생들로 알려졌다.
leekm@yna.co.kr
제보는 카카오톡 okjebo
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
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>
2021/05/09 14:03 송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