관악구, 아동권리 대변을 위한 옴부즈퍼슨 위촉
(서울=연합뉴스) 서울 관악구가 지난 6일 구청 5층 구청장실에서 윤희 신림청소년쉼터 소장, 유정훈 관악구 고문변호사, 홍선교 굿네이버스 서인지역본부장 등 아동권리 전문가 3명을 아동권리 옴부즈퍼슨으로 위촉했다고 10일 밝혔다. 사진은 옴부즈퍼슨 위촉식. 2021.5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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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> 2021/05/10 08:00 송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