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릭 오 감독 '오페라', 안시애니메이션영화제 경쟁작 선정
(서울=연합뉴스) 소속사 바나(BANA)가 아카데미 후보로 지명됐던 에릭 오(37·한국명 오수형) 감독의 단편 애니메이션 '오페라'(Opera)가 올해 안시애니메이션영화제의 경쟁 부문인 단편 영화 부문 상영이 확정됐다고 10일 밝혔다. 사진은 단편 애니메이션 '오페라'. 2021.5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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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> 2021/05/10 10:45 송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