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립무형유산원 '전통공예명품전' 개최
(서울=연합뉴스) 국립무형유산원이 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와 함께 12일부터 21일까지 강남구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전시관에서 '전통공예명품전'을 개최한다.
도자·섬유·소목·악기·회화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와 전통공예 장인이 제작한 작품 104점을 선보인다.
사진은 정수화 작품 '나전 건칠 달항아리'. 2021.5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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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> 2021/05/10 10:56 송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