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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화문광장 문화재 발굴현장 오는 21∼29일 일반 공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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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화문광장 문화재 발굴현장 오는 21∼29일 일반 공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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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서울=연합뉴스) 서울시가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과정에서 문화재 발굴 조사로 드러난 조선 시대 육조거리 흔적 등을 일반인 200명에게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. 현장 공개는 오는 21∼29일에 하루 2차례씩 이뤄지며, 1회당 12명씩 신청 순서대로 관람하게 된다. 사진은 조선 시대 삼군부 터 발굴 현장. 2021.5.10

[서울시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

photo@yna.co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