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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대북전단 살포' 박상학 대표 경찰 조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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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대북전단 살포' 박상학 대표 경찰 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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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서울=연합뉴스) 홍해인 기자 = 지난달 두 차례에 걸쳐 비무장지대(DMZ) 인근에서 대북 전단을 살포했다고 밝힌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. 2021.5.10

hihong@yna.co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