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 서지윤 간호사 추모 조형물 앞에서 발언하는 가족들
(서울=연합뉴스) 황광모 기자 = 10일 오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서 열린 고 서지윤 간호사 추모 조형물 제막식에서 서 간호사의 어머니와 동생이 발언하고 있다.
서울의료원에서 일하던 고 서지윤 간호사는 2019년 1월 직장 내 괴롭힘으로 사망했다. 2021.5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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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> 2021/05/10 16:27 송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