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공수처 수사 1호' 된 조희연 교육감
(서울=연합뉴스) 이지은 기자 =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(공수처)가 10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해직 교사 부당 특별채용 부당 의혹에 첫 사건번호를 부여하고 수사에 착수했다. 공수처는 이날 조 교육감 사건에 대해 '2021년 공제 1호' 사건 번호를 부여했다고 밝혔다.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로비에 조 교육감의 영상이 나오고 있다. 2021.5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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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> 2021/05/10 21:27 송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