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고 190억원에 낙찰 예상되는 다 빈치의 드로잉
(뉴욕 로이터=연합뉴스) 이탈리아의 미술 거장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곰 머리 드로잉이 크리스티 경매를 앞두고 10일(현지시간) 미국 뉴욕시에서 공개되고 있다. 이 드로잉은 오는 7월에 이뤄질 경매에서 1천100만∼1천700만 달러(122억∼189억 원)에 낙찰될 것으로 예상된다.
jsmoon@yna.co.kr
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> 2021/05/11 08:08 송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