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조선해양, 8500억원 규모 해양설비 수주
(서울=연합뉴스)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8천500억 원 규모의 브라질 해 양설비 공사를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. 사진은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FPSO. 2021.5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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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> 2021/05/11 09:01 송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