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풍에 쓰러져 도로 덮친 가로수
(대전=연합뉴스) 11일 오후 6시 14분께 대전 동구 대형마트 인근 도로에 가로수가 쓰러져 일부 차량 통행을 막고 있다. 이날 오후 한때 대전에는 시속 20㎞ 넘는 바람이 불었다. 2021.5.11 [독자 이재휘 씨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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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> 2021/05/11 19:09 송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