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르헨티나 대성당에 전시된 한국 순교 성인·복자 성화
(멕시코시티=연합뉴스) 아르헨티나에서 활동하는 정진영 레지나 작가는 2011년 작 유화 '103위 한국 순교 성인' 성화(180㎝x170㎝)와 2014년 작 '124위 한국 순교 복자' 성화(180㎝x160㎝)가 부에노스아이레스 메트로폴리타나 대성당에 영구 전시됐다고 11일(현지시간) 전했다.
사진은 정진영 작가의 '103위 한국 순교 성인' 성화와 '124위 한국 순교 복자' 성화. 2021.5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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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> 2021/05/12 08:15 송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