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MM "인도향 코로나 의료용품 최우선 선적하고 운임도 1달러로"
(서울=연합뉴스) HMM이 인도를 기항하는 모든 선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치료용 산소와 관련 의료용품을 최우선으로 선적하는 동시에 운임도 컨테이너당 1달러만 받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. 사진은 HMM 포워드호. 2021.5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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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> 2021/05/12 10:56 송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