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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수사 중 출입 금지'…문 닫힌 인천 노래주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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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수사 중 출입 금지'…문 닫힌 인천 노래주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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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인천=연합뉴스) 김상연 기자 = 12일 오전 인천시 중구 신포동 한 노래주점에 출입 금지를 알리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. 30대 업주 A씨는 지난달 22일 오전 2시께 자신이 운영하는 이곳 노래주점에서 40대 남성 B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. 2021.5.12

goodluck@yna.co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