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LB 콜로라도 상대 5타수 1안타 1타점 올린 김하성
(덴버 로이터/USA 투데이 스포츠=연합뉴스) 11일(현지시간)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콜로라도 로키스 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 6회에서 샌디에이고의 김하성(26)이 득점타를 치고 있다. 이날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그는 5타수 1안타 1타점 2삼진을 기록했다. 타율은 0.190에서 0.191(68타수 13안타)로 소폭 올랐다. 경기는 샌디에이고가 8-1로 승리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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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> 2021/05/12 14:07 송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