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Z백신 부작용 속출에 접종 중단한 캐나다 온타리오주
(토론토 신화=연합뉴스)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주도 토론토에서 11일(현지시간)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(코로나19) 백신 접종센터로 들어가고 있다. 이날 온타리오주 당국은 아스트라제네카(AZ)의 코로나19 백신이 혈전을 유발했다는 보고가 속출하자 이 백신의 1차 접종을 즉시 중단했다.
jsmoon@yna.co.kr
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> 2021/05/12 14:37 송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