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분 알비노 후투티
(경주=연합뉴스) 손대성 기자 = 12일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인근 나무에서 하얀색 후투티가 새끼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.
후투티는 검은색과 흰색 줄무늬가 있는 날개와 꽁지, 검은색의 긴 댕기 끝을 제외하면 머리와 몸통은 갈색을 띤다.
하얀색 후투티가 발견된 것은 드문 일이다. 2021.5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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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> 2021/05/12 16:38 송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