관세청에 적발된 밀수입 담배 179만갑
(인천=연합뉴스) 윤태현 기자 = 13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본부세관 압수창고에서 세관 관계자들이 집중단속으로 적발한 밀수입 담배를 공개하고 있다. 관세청은 올해 1분기 밀수입 담배 집중단속을 벌여 담배 179만갑(72억원 상당)을 적발했다고 밝혔다. 2021.5.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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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> 2021/05/13 12:00 송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