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LB 애틀랜타 상대 시즌 3승 거둔 토론토 류현진
(애틀랜타 로이터/USA 투데이 스포츠=연합뉴스) 12일(현지시간)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경기 1회에서 토론토의 류현진(34)이 역투하고 있다. 그는 이날 선발 출전해 7이닝 동안 5피안타(1홈런) 1볼넷 6탈삼진 1실점(1자책점)으로 호투했다. 그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3.15에서 2.95로 내려갔다. 경기는 4-1로 토론토가 승리해 류현진은 시즌 3승을 거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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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> 2021/05/13 11:28 송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