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천에 남은 백악기 독특한 지형, 천연기념물 된다
(서울=연합뉴스) 문화재청이 경남 사천에 있는 백악기의 독특한 지형 '사천 선전리 백악기 나뭇가지 피복체 산지'를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14일 밝혔다. 사진은 사천 선전리 백악기 나뭇가지 피복체 산지. 2021.5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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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> 2021/05/14 09:46 송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