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민 자율주행 로봇, 도심 빌딩서 배달 서비스한다
(서울=연합뉴스)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건설업체 DL이앤씨와 '건축물 내 자율주행 배송로봇 기술 실증 및 서비스모델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(MOU)'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.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 종로구에 있는 D타워 건물 내에서 딜리타워를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. 사진은 배달의민족 실내자율주행 배달로봇 '딜리타워'. 2021.5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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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> 2021/05/14 10:02 송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