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항서 배우 제니퍼 가너와 인사 나누는 질 바이든
(찰스턴 AP=연합뉴스)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(오른쪽)가 13일(현지시간) 웨스트버지니아주 찰스턴 공항에 도착해 배우 제니퍼 가너(가운데) 등 환영 나온 인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. 이날 질 여사는 가너와 함께 찰스턴의 한 고등학교에 설치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백신 접종센터를 방문해 연설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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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> 2021/05/14 10:18 송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