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혼식장 코로나19 현장 방역 점검 나선 정영애 여가부 장관
(서울=연합뉴스)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15일 오후 결혼식장 코로나19 방역수칙 점검을 위해 강남구 삼성동 소재의 결혼식장을 방문해 QR코드로 출입자 명부를 작성하고 있다. 2021.5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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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> 2021/05/16 20:34 송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