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로나19 방역 교육받는 북한 중학생들
(평양 조선중앙통신=연합뉴스) 평양 락랑구역 충성초급중학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방역을 위해 학생들에게 방역 규정을 철저히 교육하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6일 전했다. 교사가 한 학생을 교실 앞에 세워 예시를 들며 마스크 쓰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. 2021.5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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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> 2021/05/16 20:47 송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