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리안심포니-존 노,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에 기부
(서울=연합뉴스)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가 지난 14일 동요 앨범 '고향의 봄' 제작에 참여한 테너 존 노와 함께 서울 마포구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를 찾아 앨범과 화장품, 건강식품 등 150개의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. 왼쪽부터 류왕보 라이프샐러드 대표이사, 박선희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대표이사, 테너 존 노, 장성애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자립지원팀장,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임직원들. 2021.5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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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> 2021/05/17 10:22 송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