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BS·포스텍, 자성 상태 자유자재로 조절하는 2차원 자석 합성
(대전=연합뉴스) 기초과학연구원(IBS) 원자제어 저차원 전자계 연구단 김준성 연구위원과 포스텍 심지훈·최시영 교수 연구팀이 자성 상태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2차원 자성 물질을 개발했다고 IBS 측이 17일 밝혔다. 사진은 2차원 자석의 4가지 자성 상태. 2021.5.17 [IBS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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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> 2021/05/17 15:30 송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