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·18 전야제 공연으로 풀어낸 광주와 미얀마
(광주=연합뉴스) 천정인 기자 = 17일 오후 광주 동구 5·18 민주광장에서 제41주년 5·18 민주화운동 전야제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.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확산으로 참석자 수가 99명으로 제한되면서 전야제 행사는 문화예술 공연이 주를 이뤘다. 2021.5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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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> 2021/05/17 20:45 송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