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코로나19 백신 2천만회분 해외 공유" 밝히는 바이든
(워싱턴 로이터=연합뉴스)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7일(현지시간)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(코로나19) 백신 공급과 관련해 연설하고 있다. 바이든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오는 6월말까지 미국 보건 당국이 승인한 코로나19 백신 2천만 회 접종분을 해외에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.
jsmoon@yna.co.kr
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> 2021/05/18 05:57 송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