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대차, 차량용 반도체 부족에 일부 공장 휴업
(울산=연합뉴스) 김용태 기자 =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부족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현대자동차가 18일 투싼과 수소전기차 넥쏘를 생산하는 5공장 2라인과 아반떼와 베뉴를 생산하는 3공장 가동을 중단했다. 이날 오후 울산시 북구 현대차 울산공장 모습. 2021.5.18
yongtae@yna.co.kr
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> 2021/05/18 15:27 송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