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이팅하는 이혜진과 나아름
(양양=연합뉴스) 이종건 기자 = 도쿄올림픽을 준비 중인 한국 사이클 국가대표 이혜진(왼쪽), 나아름 선수가 18일 훈련장소인 강원 양양 종합스포츠타운에서 밝은 모습으로 파이팅을 하고 있다. 이혜진은 여자 경륜, 나아름은 여자 개인도로 종목에 출전한다.
2021.5.18
momo@yna.co.kr
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> 2021/05/18 17:21 송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