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운 천막 안 의지할 곳은 오직 냉풍기
(서울=연합뉴스) 임화영 기자 =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냉풍기 바람을 쐬고 있다. 2021.5.19
hwayoung7@yna.co.kr
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> 2021/05/19 12:43 송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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