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전두환 없는 5·18 사자명예훼손 재판 열리나'
(서울=연합뉴스) 김동환 기자 = 5·18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항소심 재판이 예정된 2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전씨 자택 문이 닫혀 있다.
전씨는 지난 10일 첫 공판기일에 출석하지 않았고 연기된 날짜인 24일에도 출석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. 2021.5.24
dh629@yna.co.kr
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> 2021/05/24 10:54 송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