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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양천구, 주민 공유공간 '신정 살림' 개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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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양천구, 주민 공유공간 '신정 살림' 개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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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미나 기자
임미나기자

(서울=연합뉴스) 서울 양천구가 신정2동에 주민 공유공간인 '신정 살림'을 개소했다고 28일 밝혔다.

신정2동은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지역 경제를 살리는 '생활상권 활성화 육성사업'을 진행하는 곳이다.

사진은 양천구 커뮤니티센터 '신정 살림'. 2021.5.28

[서울 양천구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

photo@yna.co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