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베레스트 여성 최단 등정 기록 세운 홍콩 여성 산악인
(솔루쿰부 AFP=연합뉴스) 홍콩 산악인 창인훙(44)이 25시간 50분만에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(해발 8천848.86m)에 오르며 여성 최단 시간 등정 기록을 세운 뒤 하산해 인근 지역인 솔루쿰부에서 사진 촬영에 응하는 모습. [드리머스 데스티네이션 트렉스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
jsmoon@yna.co.kr
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> 2021/05/29 10:58 송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