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테로이드 18억원어치 불법판매 조직 검거
(서울=연합뉴스) 신준희 기자 =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스테로이드 등 전문의약품 18억원어치를 헬스트레이너 등에게 판매한 A(36)씨를 구속하고 B씨 등 배달책 3명(불구속)을 약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.
이날 양천구 서울지방식약청 브리핑룸에 이들로부터 압수한 의약품들이 쌓여 있다. 2021.6.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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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> 2021/06/08 14:18 송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