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도쿄올림픽 마라톤' 오주한·심종섭, 케냐 고지대서 동반 훈련
(서울=연합뉴스) 도쿄올림픽 남자 마라톤 출전권을 획득한 오주한과 심종섭이 케냐 고산지대에서 함께 훈련한다. 사진은 지난 8일 케냐에 도착한 심종섭(오른쪽)과 오주한. 2021.6.9 [심종섭 인스타그램 캡처. 재판매 및 DB 금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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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> 2021/06/09 11:13 송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