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양 김 가공공장의 김 생산 공정
(평양 조선신보=연합뉴스) 북한에서 '귀한 음식'으로 통했던 김이 최근 활발히 소비되면서 가공품 가짓수가 크게 늘었다고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(조선총련) 기관지 조선신보가 10일 보도했다. 평양대경김가공공장에서 작업자들이 김 가공 작업을 벌이고 있다. 2021.6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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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> 2021/06/10 14:22 송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