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ㆍ러 정상 회담장 주변에 설치되는 철조망
(제네바 AFP=연합뉴스) 미국과 러시아 정상회담 개최 장소인 스위스 제네바의 '빌라 라 그렁주' 주변에서 10일(현지시간) 스위스 군인이 민방위 대원과 함께 담장에 철조망을 설치하고 있다.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6일 제네바의 레만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이곳에서 첫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.
jsmoon@yna.co.kr
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> 2021/06/11 10:24 송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