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조금씩 찾아가는 일상'
(서울=연합뉴스) 이지은 기자 =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영등포 단오 축제에서 구민들이 구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제례를 보고 있다. 이날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방역수칙에 따라 지역 주민 등 사전 초청자 수를 99명으로 제한했다. 2021.6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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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> 2021/06/11 10:15 송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