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 양천구, 청년 일자리 지원 카페 운영
(서울=연합뉴스) 서울 양천구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을 위해 이달부터 무중력지대 양천(오목로 359)과 창업 디딤누리(목동동로 375) 2곳에서 '일자리 카페'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. 사진은 서울 무중력지대 양천. 2021.6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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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> 2021/06/11 10:46 송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