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도 수품항, 물김 위판 어항으로 개발
(목포=연합뉴스)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이 전남 진도군 의신면 국가어항인 수품항의 정비공사를 통해 외곽시설(방파제 등) 및 어업인 물김 위판 편의를 위한 접안시설(물양장 등)을 신설, 물김 위판을 특성화할 수 있도록 개발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. 사진은 조감도. 2021.6.11 [목포지방해양수산청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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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> 2021/06/11 10:54 송고